<사회생활밎기도기원생활 >
아래프로필연령가족관게는가짜호적도가짜본래 북극유럽북극태평영태평양버다바다월천천국원투투라랑-><원천천단원천도학-시기진실진시01.01.01 --태생지 북동북극유럽태평영태평양버다바다 원투투라랑 --데기본래원도원적호적여호와천주유관순 이옂으나인간들이단도학닫천시기
호적강탈구타재산강탈 현재호적인간장난죽은자호적 1957년생
<경고: 저자.저작권 잊음을경고 합니다.>
<이땅에10살정도에. 대청민국.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구들의 의해서 배신.배반800번째. 구타 갈취. 당해 살면서 아무런기억도 몾하고 하루 하루 바르게 생활 하여야 한다는 생각과 정신과 노력만 가주고 생활 해온일>
<1> 산님 암자 경기도 시흥군 군자면 목내리절골,에서 약 구년 옛 반월 ,현안산
< 2> 12살때 머슴 생활 약 8개월 반월 배나무골
<3> 대전에서 점원 생활 약 삼년 중동 84번지,도깨비 시장, 태양사, 수입 품 판매상회고, 단속때, 다른대는 다걸려도, 내가 있는데는걸 리지, 않았다,
<4> 가방 공장 피혁 제품 직공 으로 보성 통상 서울 숭인동 약20일,<동서양행 중화동, 전에, 한독약품 옆건물,약2년
<5> 자동차 부품공장 약 칠년 풍성 전기 성수동1976년도 입사, ,화양리.1978년 미아리 고개 수도학원1년 검정고시반 중검1978년 8월달 합격,고검1979년 4월 과목 ,혼자독학,8월달과목 1980년 ,전체함격, 풍성전기1980년도에 경상남도 창원으로 이전 내도 가서 풍성정밀 파견근무, 기계반, 전조기, 약8개월정도,
, 창원 공단, 양화 기술 약 삼개월 경남 창원 토월동 엘칸토 ,
<6>한국일측, 게이지 만드는 회사 약일년 성 남 상대원동,부도 날때
<7> 봉 명 산업 모타 공장 약 삼개월 ,성남
<8>동양 노즐, 자동차 노즐 만드는 회사, 약 이년 안산 , 부도날때
<9>신생정밀, 서울시 금천구 독산1동 약3년 연마 반장,
<10>경남,마산 산호동 .정법사포교당, 불교청년회 활동 봉사부, 약 2년
<11> 대웅정밀, 가산동, 1992년도에 삼개월,어느인간의 배신과 사기와 동기들 불화와 불란고 속임과 거짓으로 기거할,방도없고 생활비와 기도비없어서,삼개월 직장일에서 방도얻고 다시신중단 꾸미고 다시시작 하였읍
<12> 대성정밀,독산1동, 1998년도에 한달정도,빚에 생활비 기도비 없어서와 일자리 만들어주고 개선개혁 창의를 하게 하기위해서 ,계획은 삼개월육개월이였으나 직원의 모함과 알력이심해서 중단,
<13> 무한정밀, 독산1동, 2000년도에 약보름, 빚에 생활비 기도비 없어서,계획은삼개월육개월 이였으나 하두직원의 알력이심해서 중단 하였읍,
<12> 서울 봉은사 에서 약 삼년 문화부장1년,안산 화림선원 약일년법회집전 . 1989년 12월 달에 양,어머님 돌아 가셔서 탈상하고 1989년 정식으로 성심의 정성을 드려서 조상님 실령님 신명님 모시고 직장생활 은,신생정밀을끝으로 그만둔후
<경고: 저자.저작권 잊음을경고 합니다.>
<천상세계.최초에.만물소생우주자연.창조한창조조주.우주자연. 창조조주.이전.창조조주.재창조조주 .천상세계.최초에. 우주자연.창조조주.천상옥경.옥황상제.여호와.천주한분.천상태청태극 군황.태천천황황제 최초에부터 아래로천상하늘통과. 내가 과거에 해왖든 뭐든일 단계단계 천상세계최초 부터 내려오면서 해온일 >
<이땅에서는 천상옥경옥황상제로 태청태극 .태.천황제로 .하늘통과.단계.단계 올라가면서 해온일. >?
<1> 묘향산 산신님 도사로 박수 만신 약 삼년 기도 , 관악산님 1992년 음5월경 ,밤에 칠일 기도 후 하늘님 산님이 환하게 빛이나시더니 저는 순간 몸을움직일수가 없어서 그대로 자리에 쓸어저 있는데 천지님 천하님 만물님 소생님 께서 기운을 주셔서 몸과 ,혼님 영혼님 영님 부할 되시더니 부활 하시여 하늘님 천상님 문을 여시면서 승천을 각각 하시면서 천상세계 평화가, 지상세계 평화고 지상세계 평화가 천상세계 평화라고 하시면서 육신은 육신이요 혼은혼이요. 영혼은 영혼이요, 영은 영이라고 하시면서 육신은 육신대로 지상에서 평화를 위해서 재창조 기도하고 혼은 혼대로 영혼은 영혼대로 영은영대로 평화와 화합을 위해서 재창조 기도한다고 하면서 분리되여서 부활승천 하고 그동안 천상세계도 싸움을 했다고 하시면서 통제와 제재 선도 인도 교화 제도 선처 시키다 정이 말을 안이 들으며는 엄벌로 다스리면서 한단계 씩 올라가면서 기도와 재창조 평화를 평정 하시면서 올라가시고 몸은 빈몸인대 다른일이 터지니 몸으로 령을 못내리니 몸을 원격 조정을 못하고 몸은 움직일수 없는데 한참 업드려 있다가 깨여나서 집에는 가까스로 왔는데 사악한 무리들이 몸을 뺏고저 하였으나 몸은 정당하고 바른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몸을 빌릴수가 있으나 사악한 생각 정신을 가주고 몸으로 오니 오히려 기운을 뺏기고 가니 점점 인간 세계 에서는 내를 끊임없이 죽일라고 하였다, 이때 어느날 빈님이 많이 오시는날 춥고 피곤해서 문을 잠그고 전기장판 깔고서 잔는데 산신님께서 잘때만도 게시지 않았드렸는데 깨우셔서 일어나 보니 방에 물이 찼는데 둥둥 뜰정도 들어 왔는데 저는순간 문을보니 문이 열려있고해서 내는 주인댁에서 일부러 내를쪼차 낼려고 물을 퍼부얻다는 느낌이 와서 쪼차가서 잡을라고 하니 산신님께서 말리시면서 빨리전기장판 끄고 물을 퍼내라고 하셔서 퍼내는데 송구 스럽고 죄송스러워서 눈물을 흘리 면서 물을 퍼내는데 그나마 있던 식량도 물에 져셔서 불어있고 해서 가려두고 봉천동 아시는 분께 보살님께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면서 터전세를 낼수있게 빌려달라고 하면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니 분해하시고 화를내셨는데 다음날 없는 금전을 다른곳에서 빌리셔서 오셔서 주인댁을 불러다 바른대로 말을하라고 하니 안그랬다고 거짓을하니 짐승도 물에 잠기계 되며는 건저 주고 하는데 신중단님을 모시고 게신 분을 함부로 그런일을 저질르냐고 하시면서 대라고 하시니 끝내 안그랬다고 하니 더 이상 말할가치가 없다는 생각에 터전세를 주시고 가셨고여 이때 산신님께서 내를 깨우시지 않으 셨으며는 내는전기사고로 죽을수도 있었다, 이곳은
독산1동 145-11 반도 팻션뒤에 성원여관 옆건물 현재는 헐려서 주차장이 되었다, 산신님은 인도왔을때도 내를 도와주신 분이고 인도 황실도 도우신분이다, 본래는 몸과 ,혼과 ,영혼, 영이 있다 그러나 지금 인간은 사가 아니고 삼이다 지금인간 세계는 몸과 영혼과 영이다, 이것은 사악한 혼이 혼을 다 사사했다, 기도가 올라 가며는 몸과, 혼과 ,영혼, 영이 분할되어도 몸은 만물님이 기운을 주시니 몸 은 죽지 않는다, 평법한 인간은 한가지만 없어도 균형이 잡히지않고 살지 못한다 ,인간은 영혼 살아있는 영혼도 잘못 하며는 몸에서 떠나고 잡혀 간다, 이때 그댁에 조상님 께서 몸으로 오셔서 보호 하시다, 도저 히죄업이 커서 그기간동안 영혼이 몸으로 못오니 조상님도 더이상 도울수 없고 죄없이 커서 못도우니 몸에서 떠나시게 된다, 육신이 죄업을 지어서 국가에 정당하고 바른 성법 법에 죄업을 지며는 그어머님 아버님 누구도 도울수 없듯 마찬가지나 진실로 참회를 하고 다 시는 되풀이 하지 않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을 한다며는 성법 법에서 풀어 주듯이 영혼에 영에 세계도 마찬 가지다,
< 1992년도에 기도 할때 사악한 어느 실령이 양어머님을 해할라고 해서 내는무릅을 꿀고 빌었다 ,이육신이 뼈가가루가 되고 죽는다할지라도 시키시는대로 하겠으니 내를길러주신 어머님께 벌을내리지 마시라고 빌고 빌었다 자신의 말을안이 든는다고 내가 어머님을 극진히 모실라고 간절히모실라고 하니 내 약점을 잡고 협박을 해서 무릅을 꿀고서 시키시는 대로 하고 내게 벌을내리시고 어머님께는 벌을내리시지 마시라고 무릅꿀고 이육신이 뼈가 가루가되고 죽는다 해도 시키시는대로 하겠다고 비니 사악한실령이 사악함과 기운이없어지니 그양도망가서 내가 어머님 천당세계 긍락세계 모셔두고 몸으로 다시와서 기도하며는 또어머님께서 산신님께서 억만미륵 천만미륵 미륵부처인대 왜 조상님 실령님을 받들고 무릅을 꿀고 기도를 하냐고 울리시길래 어머님아버님 조상님실령님 신명님 아니계셨다
며는 저가 어떡게 태여날수가 있고 이자리에 있을수가 있게느냐고 하면서 나으신 정성도 중요하오나 길러주신 정성의 은혜는 더욱더 중요한게 아니냐고 하면서 기도를 드리니 사악한실령과 방해 혜방하던 실령은 점점사악한 기운이 살아지니 오히려 도망가고 하였는데 또 내 약점인 어머님 해할려고 하길래 다시빌고 비니 어머님께서도 천금갇고 만금갇은 우리자손 벌내리지 마시고 어머님께서 벌을받으시시겠다고 하셔서 저는 저가 잘못한일을 왜 어머님께서 벌을받으시냐고 하면서 눈물로 간절히 호소를하고 어머님께서도 눈물로 호소를하시니 사악한 실령에 기운이사라지 니 또 도망가고 하였는데 어느날 관세음보살님 께서 내를 방해할려고 어느여자를 보내서 그여자가 오니 조심하라고 하셔서 조심하려고
있으면서 사악한 무리와싸우고 있는데
내가 실령에게 무릅꿀고 빈거는 그래야 사악한 기운이 없어지고 힘을못쓰게 되니 그런건대 자신한태 절을하고 무릅꿀고 빌며는 으시대고 뻐기고 하는데 가소로웠다 , 이때는 천상에 문이 안이 열려서 참았다가 천상문을 열고는 모두다 물리치고 굴복시켰다, 2001년2월에 또 사악한무리와 싸우다 또청와대 사악한기운이 간다고
독산3동 297-17 7/9이고 두 번째는 에덴 부동산 이다,이때 내는 인간들이 자신의 조상님 신명님 신령님 실령님전에 함부로 말을 하고 하는거를 싫어 했고 못하게했는데 어느미친게집 중생이 그리 할때는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스럽고 금전도 없고 방을얻을 금전도 없고 허허 벌판에 계신대 양동기 일신도 도와준다고 하고 이상한 소리만 해서 내는 이곳 저곳을 혜매다 몸은힘이없고 해서 대구팔공산님 전에 가서 기도하면서 자살을하려고 하니 산신님께서 말리셔서 다시 한양에 올라와서 헤매다 차라리 직장에 가계해달라고 해서 직장은 구했으나 당장에 기거할때가 없어서 어려우신 단골 신도님댁에 가서 자초 지종을이야기 하니 그렇치 않아도 아침에 부엌에 나가시니 향기로운냄새가 나고 옆방에 세를준 총각이 갑자기 오늘시골에 간다고 했다고 하시면서 도사님이 오실라고 그랬나 보다고 하시면서 승락을 하셔서 한달 그양 얻어먹고 회사에 다녀 방을 얻고 삼개월 후에 다시 모시고 다시 기도
<1>1989년 12월 묘향산 산신도사, 서울금천구 독산1동, 147ㅡ54 50만원에 10만원 방을얻었으나 주인댁에서 교회에 나간다고 당장에 나가라고 해서 한달도 못돼서 다시이사 내는복덕방에다 미리 이야기 하고서 방을얻어 달라고 했는데 했다고 해서 믿고 이사를했는데 주인댁에서 나가라고 해서 다시 이사 이당시 은행 빚이 약300만원 이였다
<2>다시 서울금천구 독산1동 144 .-35다시 방을 50만원에 10만원 방을얻어 이사 해서 빚은 약 280만원 거기다 처음으로 일수 50만원 이곳주인도 약 일년만에 주인댁에서 나가라고 해서 다시 이사, 집안에 무슨일이 일어 날것갇아서 미리이야기 하여 드렸는데 교회 나간다고 나가라고 하고 하는데 내가 밤새도록 기도하고 집에오면 아침부터 여자가,문지방에서 나가라고 하였다, 이곳에선 제법손님도 오셨는데 내가 손님이 하는말이 내가,한마디 한마디 한것이 들어맞는다고 하고 아프신분은 났다면서 한번오신분이 소개해주어서 손님이 오셨고 수입은 약 일백만원정도 였으나 모두다 기도비로 카드빚으로 나가는데 독촉과 시련의 고통이 많았다, 나가라고 하는데 방세가 밀려서 다시방을얻을라면 금전이 있어야 하는데 걱정근심하니 봉은사 청년 회원때 알고 지냈던 분이 일백만원을 빌려 주셔서 일수는 모두갑고 ,다시이사, 내가 이사를 하려고 하니 도둑이 들지않든 집이 도둑이들고 내가 이사후에 도둑도 맞았고 다른분도 방을비고 이사 했는데 방이 나가지 않았다, 그댁동서가 자손을 언제날수 있느냐고 해서 내는삼년후에 아들이 태어 난다고 하니 나이가 사십이 되는데 날수있느냐고 해서 늦게 태여났다고 했는데 내가 이사후 삼년되는해 태기가 있다고 차자왔었다,이곳에서 어느분이 와서정성을 올린후 또 왔는데 자신의 시어머님 돌아가셔서 산소에 모시고왔는데 자신의 남편이속이아파서 가보니 위암이라고한다고 해서 내가보니 암인대 위에 뭉처서 굵었서 수술도 못하게된것이다 그양두었으면 죽을수밖에 없었다, 산소팔때뱀을 때려죽이고 오줌을 아무데나 누워서산벌을 받아서 위가 부어어오르고 혈액이막히고 하였고 병원에 진단도 제대로나오지 않는데 물어보니 서울대학병원 암연구 센터에서 암으로 말기고 삼개월밖에 못산다고 한다고 하였다고 하길래 내는암이라도 산벌이라고 하니 사기를친다는등 작은 아버지라는분이 그래서 내는 그만두겠다고 가라고 하니 그분의 부인과 환자부인과 잘못했다고 빌어도 내는 그런정성은 할수도 없고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내는 안한다고 하면서 그양보냈는데 잘못했다고 전화왔고 환자의 여자손이 효심이 있는것 갇아서 참고서 일을 잡아서 그댁에 가서 정성을 드릴라고 상을차리니 전화가 왔는데 다시진찰해보라고 해서 병원에 이야기해서 재진찰 방금했는데 암이아니라고 판단이 났다고 하자마자 내는 울분에 울었다,내가 볼때도 아주 말기로 손을댈수 없는데 암을녹혀서 종양의 물로 박갇든것이다 날자를잡고서 삼각산 보현산신당 산신님이 모시고오라고 해서 모시고가서 진지와정성을 드리러 갔는데 아늑하니 포근하니 그분도 놀랬다 내한태 와서 서울대학병원 암연구센터 에서 암이고 삼개월밖에 못산다고 하였는데 사기치냐고 하면서 살려주면 내는일백만원 이야기햇는데 천만원주겠다고 할때 내는 울화가 치밀었다,
막상살아나니 천만원커녕 부적값도 제대로안냈으나 내는 병원까지 가서 글문을 천상에 올리고 왔는데 자신의 여자손을 좋와하는줄 안다는 느낌을받고서 그후론 내는 안갔고 가서 보니 암이녹아 녹아터저서 호수로물을 받아내는것을 보았다 두번이상더가서 해야빨이완쾌되는데 도솔단주로 약사로 쓰러드리면 빨리나는데 내는손은안대고 단주로 하는데 그런눈치에 내는안갔다,
<3>1990년 4월 금전은 마련되었으나 방을주지 않는데 무속인이라고 안주어서 가까스러 금천구 독산1동 298ㅡ17 일백에 150.000원에 방두칸 얻어서 이사 했는데 처음은 내가다니든 회회에 도움의 정성으로 문을 열었으나 갇치 일을 하신분의 부정한몸이라 앞이 막힘, 은행빚독촉과 심지여 잡아는다고 지금잡으러 간다는등 해서 하는수 없이 다시일수를 얻기 위해서 방계약서를 잡히고 50만원 가량 얻었으나 못값게 되니 내를 협박 독촉까지 하고 은행도 협박독촉하고 거기다 방세까지 밀리고 하는데 가끔오시는손님은 기도비로 쓰고 어느때는 밥을못먹어도 기도는 중단할수 없다는생각에 기도하고 하는데 일수를 준분이 계약서를 잡고 내를일수를 주었다고 하면서 방을 빼야 한다고 하니 주인댁에서도 방세도 밀렸는데 거기다 방을잡히고 일수를얻으니 나가라고 하는데 내는너무 피곤해서 연탄불을 피는데 아궁이 막혀서 피지가 안는데 내는 그양피고서 자고 싶었다, 연탄가스가 진동하였으나 내는그양자고 싶었다 왼만하면 양동기일신 이때까지친동기 인줄 알고 아우를누우로 알았을때 누우한태 처음으로 전화해서 내입으로 도움을 청하니 거절을하면서 그것집어 치우면 빚다 값아 주겠다고 하는데 내는 그양 아무말도 안했는데 다시 전화와서 받으니 친우한태 이야기 해서 도와주겠다고 하여서 내는 지극한성심과 정성이 없인 싫다고 하니 잘못했다고 하는데 내는 혹집안에 무슨일이 일어날가봐서 알았다고 하고 있었는데 친우한태 이야기 하니 시골에가서 몇칠걸린다고 해서 그러냐고 하였는데 천상에서 성모 세분이 그분을 데일러 갔는데 다시 전화와서 받으니 내일온다고 했다고 했고 약1500.000만원 가량빌려서 은행빚도 조금값고 다시 방얻으러 다니는데 무속이라고 하면서 거절을당하다 간신히 2백만원에 13만원 이였으나 금전이 모자라서 일백만원에 170.000만원
<4>1992년 1월 금천구 독산1동 145-11성원여관옆에 간신히얻어서 이사를해서 모시고 다시 산에기도후 손님이오셔서 정성을 드렸는데 누우가 아푸다는열락을 받고서 가서보니내한태 말을 막해서 저승사자가 죄를 물으러와서 타일러 보내고 오는데 자형이 데려다 준다고 해서 그양오겠다고 하니 데려다주고 인사도 하겠다고 해서 승락을 하고서 갇이 왔는데 집앞에와서 다음에 오겠다고 하면서 그양갔는데 다시 저승사자가와서 다시타일러서 보냈는데 내는다시 재수가 막히고 방세도 밀렸으나 세상일이 걱정이 되어 가끔 상담손님오시면 기도비로 사용하니 방세도 삼개월씩 밀리고 은행빚도 독촉과 협박이 오는데 급한것은 세상일이라 관악산에 밤에 칠일기도 올리는데 4일째는 위협과 위험이 감지되는데 갑자기 먹구름끼더니 천둥번개 뇌성벽력 청천 벽력 머리위에 대벼락을 치면서 폭우가 왔는데 이때누군가 산에 숨어있어든것 갇았다, 6일째 되는날 천상과 산이 환하계 빛이나고갑자기 내는 쓰러졌는데 몸에서 무엇인가가 나가더니 만물소생 풀,흙, 물, 불,나무, 돌, 자연의 기운을 받아서 하늘과 천상 최초의 창조국 문을열고서 영혼이 집채만해지더니 부활승천 하면서 천상세계의 평화가 지상세계평화라고 하면서 몸은 지상에서 천상을 영혼은 천상에서 지상을 다시린다고 하면서 부활 승천 했는데 칠일째 마치는날은 갈여비는있으나 올여비가 없는데 삼일전에 손님받은금전은 산에다 올리고 나니 올여비가 없었으나 내는그양 가서 기도하는데 여느인간이 술이 취해서 내를얼싸않고서 언덕으로 굴르라고 하는데 그인간몸에 사악한무리가 들어가서 그러는걸 알고서 확뿌리치면서 야단을치니 힘을못썼고 내는 기도 마치고 한참 울다가 봉천11동에서 걸어서 독산동까지 오는데 또길에서 경찰이 검문을 하려고 하길래 내는 명호판만 주니 아무소리 없었다, 관악산에 칠일밤동안기도 할때 산신님이 입구까지 마중과 배웅을 해주셨고 길옆으로 호위병이 있었다, 방세가 밀리니 주인댁에서 나가라고 하니 다른분도 이사를 가는데 내가 기도를하면 심지여방에까지 들어와서 기도를방해하고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어느날 이상해서 아는분한태 금전을빌리러 갔으나 못얻고 왔는데 갑자기 천둥번개 뇌성벽력 청천벽력 대벼락 과 폭우가 왔는데 내는너무 피곤하고 추워서 전기장판 키고서 잤는데 산신님이 깨우셔서 일어나니 방안에 물이문지방까지 차고 하였는데 순간 문
을 보니 문을분명잠그고 잤는데 열렸든 흔적이 있어서 순간주인댁이 생각이 나서 쪼차가서 따지려니 산신님께서 말리시면서 얼른전기장판부터 끄라고 하셨다, 살림과 쌀이 방에서 둥둥뜰정도 물이 차있었다, 아는분 한태 전화해서 이야기 하니 그분이금전을 빌려주시면서 주인댁을 불르셔서 내와갇이 따지니 끝내 안그랬다고 하는데 더이상 말할가치가 없다는느낌에 그양 두었다,
<5>1992년 9월5일 금천구 독산 3동 297 -17 방얻어서 이사를 했고 이사해서 내는 목욕재배후 전안을 꾸미는데 갑자기
도술에대한 대결을하자고 하는데내는 도가 무엇인줄모르고 내는정신만 있을뿐이라고 했으나 육신이뼈가 가루가 되고 죽는다 할지라도 시키는대로 한다
, 이동기 저동기 오라고해서가니 처음은 반기다 별별소리를 다하고 하는데 내는 그당시 은행빚이 거이 일백이상 있었는데 값아달라고 해도 안이값아 주고 오히려 불화와 불란과 모함과 모욕 능욕을 하는데 내는 더이상 다 피료없고 빌리는금전도 지극한 성심과 정성이 없는건 싫고 거저는싫고 그런금전을 빌리면 그대들에게 덕도 줄수 받을수가 없으니 그만두라고 하고서다시 직장에 들어갔는데 당장에 있을방이 없어서 어렵게 사시는 분단골댁인데 가서 한달만 먹여주고 재워 달라고 한다음 한달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해서 방을 다시 오십에 십만원 자리 얻어서 천지신명님만 모셨다
<6> 1993년 9월 서울금천구 독산 1동 297-25단골댁을차자가서 부탁을하니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부얻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내가올줄알았고 옆방에살던 총각이 갑자기 어제 방을비었다고 하면서 승락을하셔서 한달은 그양 먹고자고 월급타서 드리고 다시 방을얻기 위해서
<7>1993,1월 ,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50만원에 10만원 자리방을얻어서 직장에 삼개월 다닌후 그만두고 다시 남해 보광산 보광사, 현금산 보리암에 21일 22박 기도후 와서 경기도 본산 본양산 계율 계룡산 현 관악산 삼각산 인왕산 충청도 계율 제2현 계룡산 대구 팔공산, 경강 한강 기도다녀와서 손님이 들어서 보니 아푼대 별별 거를다해본 분인것 갇은데 내는 없는분이라 간단히 정성과 글문을주니 그자리애서 다나았고 집안에 풍파도 머졌다고 했고 그분의 소개로 중풍이 드신 분인데 그분도 별별일을다해 보셨으나 지금누워서 있다고 하였지만 내는 너무 속은신것갇고 정성과 환자분을 치료한다는 분들이 정성은없고 금전에만 욕심이 있었든것 갇아서 노인내 고통을당하신것을 생각을하니 우라가 치밀었다 이분이 집도 두채나 있으나 너무 이것저것해보신분이라 거이 포기하다 시피 하시는 분을 많이 받을수 없어서 내는 받을금전에 십분의 이만 오십만원만 받고서 생미와 과실 글문을드리니 몇칠 못가서 앉자서 계시다 이제는 내한태 까지 오실수 있다고 하셨다, 대구 팔공
산에서 만난 분한태서 전화가 왔는데 자신의 큰댁에 큰아버님이 중풍이 걸려서 움직이지 못한다고 하길래 내는 또 50만원만 받고서 글문만을 준비하고 진지는 그분이 마련하겠금 하고서 가서 정성을 드리고 글문을 주고 왔는데 자신의 큰아버님도 일어나서 앉자 있고 하다고 하면서 도와 주고 싶다고 하길래 내는 지금은행에 빚이 거이 일백만원 정도 있는데 거이 삼년이나 고통을당했고 지금도 독촉이 온다고 하니 도와준다고 하고서 은행에 입금을 시켜주어서 상업은행 카드빚을값고 국민 은행에 가서 조회하니 거이 오십만원 넘는데 내한태 한번도 독촉이 없었고 신생정밀 다닐때 회사에서 해준 통장과 카드였으나 내는삼년이 되도록 내가 이따금 입금을 시킨것 말고는 값지 못하고 거이 오십만원 가량 되는 데 독촉이 없었다는 고마움신세를 값기 위해서 도와 주고 싶었다, 거이 삼년만에 모든빚을 값고 청산을 하였다, 이분내한태 몇번씩 다녀 갔었고 훈날 이야기를 드르니 자신이 자궁암이 있었는데 내를 만나서 정성을 드고 글문을 받은후 자궁암이 월경으로 녹아서 나왔다고 했고 내가 중풍드신 그분에 작은댁 갇다왔는데 다음날 전화와서 받으니 잘못했다고 하면서 어제 밤새도록 천둥번개 뇌성벽력대벼락을처서 모두다 잠을못잤다고 하길래 내가 어제올때 이야기안했냐고 천둥번개 대벼락대장대장군이 온다고 내한태 너무 친밀하게 하지말라고 하였고 내가 대구에 가려니 차가 막고 못가게 한것을 간신히 갇고 간다고 했기에 간거라고 벼락은치지 않았냐고 하니 근방에 벼락을첬다고 했다,
<8>대관음 천지도통 <1993년 9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중풍드셨든 분이 오셔서 방을 한칸주고 싶다고 하셔서 내는가진것 없고 지금오십만원에 월십만원 인대 지금갇이는 드릴수 있으니 그양거저는 싫다고 하고서 방을보러가니 이층에 두칸자리 방이있길래 그방을달라고 하면서 한칸은 가끔오셔서 기도와 치료을 받으시라고 하면서 내가 이제는 병원에 가셔서 진찰해보시면 진단이나오고 궂었든 뼈를 물리치료라도 받으시라고 하였지만 가족과 자손이 말을듲지 않는다니 내라도 와서 가끔 도솔단주로 풀어드릴라고 하니 방두칸을 달라고 하니 거절을 하고 캄캄한 골방 창문도 없는방을 쓰라고 하는데 들어가보니 숨이 막혀서 내는 그양오면서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 받으시라고 하고서 왔는데 알아보니 말을듲지 않는다고 해서 다시 두칸을 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하면서 구석진일층 방을쓰라고 하는데 내는 도저히 갈수가 없는것을 내라도 가서 가끔기도를 하시계하고 단주로 몸을풀어드리고저 가서 가
족한태 부탁을했는데 약속을하곤 처음은 잘모시고 삼층에서 오다가 점점좋아지니 별별잡음이 나고 심지여 내를 의심까지 하는 느낌이 왔으나 참고서 약속은못지키셔도 전화라도 하여주십사 하니 그러겠다고 약속을 하시곤 또 어기고 열락도없이 일방적으로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알아보고 그럼 몇칠에 한번이라도 오시고 못오시게 되며는 전화라도 하여 주실수 있어야 한다고 하니 또 어기고 하시길래 그럼 일주일에 한번만 오시라고 하면서 못오시며는 전화라도 하여주셔야 하고 이번에 약속 어기시면 이제는힘들다고 하니 걱정말라고 하고서 가셨고 혼자서 옥상도 왕래 하신다고 하셨는데 자손들이 내를점점의심을 하는데 내가 금전이나 얻어낼라고 그런다는느낌이 오고 그분은 자신이 다나으면 신문에 내주겠다고 하시길래 그런생각은 나중이고 우선몸부터 나시라고 십년넘게 고통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고통이 심해 셨겠느냐고 내는 이곳에와서 손님도 못보고 물리치료를 안이 받으신다고 해서 저라도 하여야 겠다는 생각에서 왔다고 하였지만 점점 집안에서 말이많고 불만이 많고 나으시는데 무었하러 자주가느냐는등 하는느낌을 받고 거기다 의심과 금전을노리고 내가 그리한다는 의심과 불만 있다는느낌을 받고서 다시 오셨길래 이제는보름에 한번만 오시고 약속을못지키시면 전화라도 하여달라고 하고 더이상 약속을 어기시면 내는손을띨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부탁과 약속을 받았으나 또 약속을 어기시고 전화도 없길래 내는 지방으로 기도갔다 오니 피아노에 채이셔서 움직이지 못하신다고 하셔서 가보니 저승사자가 이미 몸속에 있었고 타일르니 하는말이 할아버님 말도 듣지도 않고 약도 과하고 자신들멎대로 했고 거기다 의심를 하고 내가 재산을 노리고 했다는등 의심과능멸과 능욕을 했다고 하면서 싫다고 하면서 자신은 자신이 하여야할 법이 있다고 하여서 약속을 어긴것을 야단치고 내려 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가족을 모이계하고 내가 이분을 손을대고 한것은 가능성이 있고 물리치료를 안으받으신다고 해서 그동안 고통을 당하신것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파서 내라도 빨리 나으시게 도와 드릴라고 왔고 어머님 병환과 아버님병환은 자손이 그만큼 성심과 정성을 드리며는 빨리 죄업도 감해지고 병도 나을수 있기에 이곳에 와서 깨달음 전하고 부탁을 하여서 약속까지 받고 세번 네번 신신당부 부탁을 하였든것인대 내를 의심을하고 내가 금전이나 노리고 했다는등 그런 느낌을 내가 받았다고 그동안 이분에 치료비만 따저도 집을 사고 남을 정도가 아니였냐고 내를 방을그양준다고 하시는걸 내가 없는 금전 먹을것을 줄이고 안먹으면서 방세를 꼬박꼬박 낸거는 그런 의심과 의문을 미연의 방지코저 싫다고 하시는걸 드렸는데 감히 내를 그런 의심과 능욕을 하냐고 이
제 모든것을 손을 띠겠다고 하니 환자분도 내를 알았다고 하시면서 내는가능성 없는것은 안하고 가능성있기에 하신줄알고 정성드린날은 갑자기 다리가 번쩍들렸다고 하셨다, 움직이지도 못한 다리가 들렸다고 하셨다, 다시 도와 드리려고 갇이 가시자고 하니 싫다고 하셔서 내는 손을띄겠다고 하고서 왔다, 내가 손을 띈후에 다음날 갑자기 전화를 하라는전화의 느낌이 오는것을 내는 안했다 안하고 저녁에 보니 술병과 사자밥이 문앞에 있었다, 그분이 숨도 못쉬고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9><대관음천지도통이여.>1994년 서울시 구로구 시흥동 867-25이일이 있은후 내는다시 이사를 하여야 겠는데 금전이 없는데 대구 팔공산에서 만났던 분이 와서 기도를 배우고 싶다고 하길래 그럼 방을얻어서 혼자는안되고 두분이 올수 있으면 된다고 하였고 이두분은 이혼녀였다, 그런대 한분은 툭하면 전화하고 하는데 내를 그양 대하는것이 아니라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그만두고저 하니 잘못했다고 하면서 도울길을달라고 하길래 그럼 생활비를 댈수 있느냐고 하니 그러겠다고 해서 그럼 삼개월만 기도하고 직장에 나갈수 있느냐고 하니 그러겠다고 해서 둘이 이천만원 대서처음으로 전세 방을얻기로 해서 그어머님 아버님 만나서 내는아무런사심과 아무런 관심도 없고 내한태 와서 기도를 배우고 기도도 하고싶다고 해서 삼개월만 기도하고 직장에 나가서 내생활비와 기도비를 댄다고 하였다고 하면서 동의 하시냐고 하니 동의 한다고 해서 내는 금전을대시는대신 약속증서를 드리는데 언제든 정당하고 바른일로 달라고 하시면 의론해서 주고 받을수 있느냐고 하니 그러겠다고 서명을 받고서 갇이 방을얻어서 기도 시키는 데 툭하면둘이 시기 투기 다툼 하고 불화 불란 일으키니 또 저승사자가 왔길래 살리고저 감싸고 쪼차 보냈고 기도를 시키면 기도는안하고 서로가 또시기 질투 하였고 한분이 어디가면 갇이 나가라고 하면 싫다고 하니 한분은 내와갇이
오해를 하는데 내는너무 싫었고 둘이 항시 집에도 바갇도 나가고 내가 집에있을땐 어느분이던 혼자는 싫으니 갇치 움직이라고 하면서 잘못하면 서로가의를상하고 오해를할수 있으니 내가 없을땐괜찬으나 내가 있을땐 혼자서 내옆에 있을라고 하지 말라고 약속을할수 있느냐고 하니 그러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고집을피우고 갇이 가라면 안가고 내옆에만있을라고 하였다, 이천 만원가주고 욕실있는 방두칸 얻기가 힘들었다 돌아다니다 지처서 집에와서 생활정보지를보니 방이 있어서 전화한후 가서 상담하니 이천오백인대 하두방이 안나갔는데 그렇게 고집을 피우던 자손이 어제 이천만언 이라도 내노으라하였는데 천지신명께서 선생님 도와 드리려고 그랬나보다고 하였고 내는 계약후 단주로 아푸신무릅을 풀어드리면서 삼일후에 무슨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 하였다, 이 사오기전 주인댁에서 간판달기로 약속을하고서 주인댁에서 못달게해서 다시 한달도 못돼서 이사,방을 얻고저,전에 금전 현금전으론 전세 방을 두칸 얻기 힘들어서 하는수 없이 이천만원에 월 130,000원자리얻어 계약후 집에오니 주인댁에서 하는말이 지금가족회의를 연다고 하면서 단주로 다리를 풀어드리면서 내가 삼일후에 무슨변화가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삼일되는 날부터 무릅에서 무슨변화가 왔는데 다리로 무엇이 기어다니는것 갇더니 시원해지고 하면서 삼일동안그러더니 다리가 많이 좋아 졌다고 하면서 그양사시계 하려고 했다고 하시면서 자손들이 어머님다리를 고처주시는데 그양사시게 하기로 가족회의를열어서 결정했다고 하시는데 내는지금 방을얻어서 계약을 하고서 왔다고 하니 그러냐고 잘못했다고 하셨으나 내는더이상 싫었다, 욕실없는 방을얻을수 있어으나 그여인분들을 위해서 욕실있는 방을 얻고저 얻었으나 내는그방이 내키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일을 생각을하니 그양그여인들을 돌려 보내려다 처음부터 없든걸로 하려다 한여인이 팔공산에서 불화와 불란을일으키고 무슨일이 일어날수 있다는생각에 내키지않는 것을 승락 하였는데 내염려가 실지로왔는데 이번에 다시 이사 하면서 다돌려 보내려다 한여인에 아우까지 불러다 치료한후 다돌려 보내려다 삼개월있기로 했으니 참고서
<10><대관음 천지도통이여>한달도 거이못돼서 서울시 구로구 시흥동 169-30 다시이사해서 한칸은 전안과 내가 사용하고 기도를시키는데 기도가서도 시기질투 다툼을하고 집애서도 기도는안하고 시기질투 다툼을 하고 불화와 불란을일으키고 심지여 생활비가 없고 방세도 못내고 하는데 삼개월 만하고 직장에나간다고 하든 한여인은 내옆에만있을라고 하고 직장도 안가곘다고 하고 생활비를댄다고하곤 생활비도 안대고 빚은또 느는데 도저히 안이 되겠길래 기도를시키고 끝낼라고 하는데 그어머님은 다피료없다는등 하니 그분은 일방적으로 약속을어기니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서 내가 지방에 기도 갔다오니 저승사자와서 내는저승사자를타일르다다른사악한 무리가 침법을하여서 그들을 살리고저 세상에불화와 불란을막고저 눌르고저 내몸속에 가두고 내는못먹는 술을 먹고 그대로 쓰러젔다,내는 의식도없이 몸 은밤새도록슬프게 울었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만살고저 아침에 대구로 도망갔는데 깨어보니 없어서 보니 사악한무리와 저승사자가 따라가서 내는걱정이 되어서 뒤따라 갔으나 도저히 길을찾을수 없었다, 간신히 전화해서 집에차자가서 사악한무리와 사자를돌려보내고 왔는데 어느한여인이 와서 자신의 어머님이 들에서 객사를할뻔했다고 하면서 방을 빼달라고 하길래 내는 오히려 살려드리러 갔고 살려드렸지않으냐고 하니 약속증서를 보이면서 방을빼달라고 하길래 내와 약속은 정당하고 바를때 의론과 공론으로 하기로 하고서 일방적으로 그러냐고 끝내 고집을부리고 주인댁에 가서 방을빼달라는등 하여서 그럼 지금까지 생활비를 안돼서 빚도있고 내를방을얻어 준다고 했으니 한분에 이삼백씩만 내놓고 빼가라고 하니 한푼도 안주겠다고 해서 내는 간신히 일백정도 받아서 다시,
<11>대관음 천지도통이여,대천주여 천지여도통이여,>1994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1동 50만원에 10만원주고 방을얻어서 이사해서 전안을 꾸미고 다시 경기도 감악산, 파평산, 월릉산 ,서울 계율,계룡 현 관악산 삼각산, 인왕산, 경강, 한강 지방태백산남해 보광산 ,현금산 기도를다니고 이상하계 전쟁에 기운이 감돌고 전쟁나면세계 삼차전쟁인대 걱정이 되어서 산에서 기도를하면서 흐린기운을걷어내고 어느무당이 책을냈는데 함부로 말을 했길래 책을사서 감찰 감정 해보니 도저히 안이되겠길래 가서 감찰 감정 하고저 갔는데 문전박대 당하고 왔고 그후로 그분은 가진고통을 당했다 내가 소사 시흥가보니 하늘에 나뿐사악한기운이 있어서 걷어내고 선도, 인도 제도 선체 시켜서 부활승천 시키고 그무당집에서 문전박대 당했으나 다가올일을생각하니 도저히 안이 되겠길래 임금을보내서 후려치게했길래 그만했다 내가 한마디 할때마다 그분에 말이 들어맞게 했든것은 그세계를 개선과 개혁을 하고저 하였는데 그분의 욕심이 과하게되니 사악한무리가 그분의 몸에숨어들어 가서 타일러 보내려고 갔었고 가기전 그분의책을 사서 감찰,감정 해보니 도저히 안이 되겠다는 생각에 가서 대화로 타일르고저하였고 그분이 자손을그리 그리워 해서 그자손이 다시 태여나계 한곳을 내가 알기에 갔었고 그자손은또 인간의 배신의 의해서 버림을받아서 어느 고아원에 있겠 했기에 차자서 주려고 하였으나 자신이 잘났다고 손님이 많다고 자신이 잘났다고 하여서 그양왔고 그뒤로 모든도를다시걷었고 그분은 집안에 고통을많이 당했다,내는 어느 분이나 출생을 안다, 이시기에 내를 그리 배신을하니 천지가 진동하고 뒤집혀드렸다 내는집도 없이 이리저리 방황하니 통제관의 통제실이 없으니 사악한기운과 전쟁에 기운이 감돌았다,그당시 평양에 큰비와 그당시 수령분이 사망이 없어다면 전쟁은 터질뻔했고 미합중국도 전쟁을일으 킬뻔했다, 이곳에서 약2년살다 다시이사, 1995년 도에는 생활비가 없어서 기도를중단하고 노가다 일을 나가는데 국가에 큰사고가 터지고 하여서 다시 간신히 노가다해서 기도가고 하였고 어렵고 불쌍하신분을 돕기 위해서 그곳으로 주파수를보내서 찾겠금 하다 도저히 안이되겠길래 내가 그당시 용혁회사에 나가니 용혁회사를통해서 갔는데 다시 올수 밖에 없었다, 모든신하 분들이 길을막고는 안된 다고 해서 도로왔다, 정신이 맒지 못하니 사고가 날것을 알면서 그양귀찬코 싫은생각과 신경을제대로 쓸수가 없으니 그양있다가 사고가 터지는 것이다,
<12>1996년 3월<서울시 구로구 독산 본동 972-5 100만원에 130.000 >대천주여 천지여 닥 도통이여 유도여 , 유태교 대천지여 신명님여 천지여 도통이여 유교여 미륵민 여 보 .천,하,산 지님 대법 천황님여 유도여 정감여록 효정 정도령여 천존 태황님 대성법 미륵천황여 유교여 미룽님여 성모님여 성조님여 성령님여 보살님여 저감여록의 효정 도령임 .태초여호와 님 한나님 미룽님 여 성모님여 성조님여 성령님여 보살님여 정감여록 효정 정도령임 이곳에서는 성천교회가 있었으나 마을이떠나가라하고 큰소리로 종교를 추궁하였고 어느날은 한남자가 와서 혼인을언제즘 할수 있느냐고 상담을 하길래 어느날 만나니 조심할것은 정식으로 혼인을 하지않고는 몸관계를 갖지말라고 하였다, 간뒤로 다시 왔는데 어느 여인하고 와서 내한태 말을하길 만난 다는날 가서 우연히 만났다고 하면서 몸관계하지 말라고 하신걸 몸관계를 했더니 자신들의 몸이 이상하고 혹이 생기고 가렵고 아푸다고 하길래 몸관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거늘 혀여지고 십냐고 야단을치니 다시는안근다고 빌어서 성심과 정성과 글문을 주니 바로 났다고 했고 다시 정이 생긴다고 했다, 이곳에선 국가 시련때 직장도 한달정도 다녔고 노가다 일도 용혁회사 통해서 다녔고 너무 한양 서울이 싫고 싫어서 충청도 대전에 가서 여관방을얻어서 한달있으면서 보름은노가다일을하고 보름은 계룡산 새벽에 기도 다니면서 갈때는그곳에 정착을하려고 했으니 한양인대 안된다고 하셔서 한달후에 다시 올라왔다 기도갈때마다 비가 왔었다, 이곳에서 또 내는 잘못된것을 바로잡고저 심지여 사기까지 당했다, 만덕산 남한산성 기도가다 지하철을타고 가다 신천 역즘가서 남자몇이 탔는데 순간무엇인가 내얼굴에 닫더니 내는숨도 쉴수가 없었고 정신이 흐려서 쓰러질뻔 하였으나 내는 여기서 쓰러지면 또어디엔가 끌려간다는생각에 정신은 잃지앓고 가까스러 버티다 잠실에서 내렸다,1996년음,12월경 여수 향일암에 산에서 기도하는데 어느여인분이 자신의 아버지가 지금쓰러져서 혼수상태로 있다고해서 집에 들러서 작은정성을드리계 하고서 글문을 주고 병원에 갇치가니 몸이열이 너무올라서 내가 만지니 열이식으면서 안정이 오니 놀라고 하였고 내는 오면서 무슨일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하고 와서 전화와서 아버님이 아프실때 자손의 지극한성심과 정성이 있으면 빨리날수가 있으니 지극한성심과 정성으로 돌보아 드려야한다고 하니 한다고 하고 안하고 전화와서 내가 다시지시하니 물어만보고 안하고 하니 그때마다 자신의 아버지가 숨이가뻐지다가 내한태잘못했다고 빌면다시숨이돌아오고 ,거이세번가랑 그리 하는데 사자가갔다가 내하고 전화하면 다시가고 하는데 또약속을 어겨서 이제또약속어기면 힘들다고 해서 약속을받았는데 또어기고 하다 또전화와서 받으니 또숨이 막힌다고 해서 보니 내가준 글문이 없어서 글문어디있냐고 하니 올케가 치웠다고 하면서 살려달라고 했으나 이미저승사자가 몸에 도솔을 부러 너어서 내는왜 약속을 어기냐고 야단치고 집으로 올케가 모시고 간다고 한후 몇칠후 전화와서 받으니 자신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했고 훈날 태백산에서 만나니 오히려 살려준다고 하고 그만만한 능력이 있으신대 왜작구 산신님한태만 빌라고하냐고 하기에 그곳과 몸의주인 이고 산신님 이신대 내가 높다고 한다면그것은 독재고 족재를하게되면 세상이 독재가 된다하고 약속을어겼다고 하길래 내는 잘못은그대가 잘못하고 뭐그냐고 괘심하다고 하니 자신은내를 오해를 했다고 하면서 자신이 내한태 잘못하면 거이 숨이 멈추다 다시전화해서 빌며는 다시돌아오고 하는데 누군가 장난치는것 갇다고해서 그몸자체에서 그러는것이라고 내한태 함부로하면 그몸자체에서 죄업을묻는다고 하였고 이때도 그추운날 금전도 없어서 간신히 가서 삼사일씩 기도했는데 내는그여인이 방해헤방꾼인줄 알면서 자신이 불효한죄를 늬우치는것 갇아서 봐주었든것이고 그여인이 자신이 아버님 살려주면 그양있지않겠다고 흥정아닌 흥정하길래 내는 미리그런소리 말고 지극한성심과 정성으로 효심을하면 살려들릴수 있다고 하고 모든분도 도와 주신다고 하였고 ,집에까지 가고 병원까지 가서 그리하여도 차비도 못되고 주어놓고 흥정아닌흥정을할때 괘심했다, 이곳에서 약 삼년 살다, 다시이사
<13>서울시 구로구 독산본동 952-21 일백 만원에 월 120.000방을얻어서 이사 태초 여호와님 한나님 미룽님 별성관임 유도정감여록 효정 정도령임 태초 여호와님 하느님 미룽님 별성관임 <유교여>미룽님여 성모님여 성조님여 성령님여 보살님여 정감여록 정도령 이곳에서 2000년12월달에 재창조 하는데 세계 전쟁과 자연재해와 지진과 폭설이 감돌았고 전쟁이 일어 나면 원자무기 핵무기 삼차 세계 전쟁이 감돌았다, 재창조 삼개월 동안 하는데 독가스가 방에 들어와서 그날로 방을얻어서 이사를 했다,
<14>서울시 구로구 독산본동969-15호 100만원에월세 20만원 최초 ;만물소생 우주 창조주 황제 최초의 태 율천 청법 황제임 감찰 감정 검찰경찰 정감여록 효서 효광 성청 정도령임 2001 3월달 그날로 방을얻어서 그날로 이사를 했으나 그곳까지 독가스가 들어와서 다시 강원도 강릉 효산콘도 로 가서 21일 22박 동안 동해 바다에서 현대 호텔에서 마지막으로 결심으로 하고서 집에 와서 다시 청주로 대전으로 여관방을얻어서 피신을하고 기도를한후 서울에오니 가뭄이와서 다시 계율 계룡산, 현관악산에서 108일기도한후, 어느분이 방을얻어서 갇이있고 싶다고 하였고 이분은 무슨일이 있을것 갇아서 내한태 와서 글문을받아갔는데 그글문이 자신의 생명을 지켜주고 병을 낮게 해 주는글문이였다고 하면서 방을갇이 얻자고 해서 다시이사,
<15>관악구 신림8동 1664-5호 초최의 만물소생 우주 창조주 황제 최초의 태 율천청법 태황제 우주님 감찰 감정 검찰 경찰 정감여록의 효성 효광 성청 정도령임 >방을 얻을수가 없어서 간신히 일천 만원에 40만원 내기로하고 그분은철학을보기로 하였고 기도도 지도 해주고 갇이 있으면서 기도도 가고 하면서 말문을을 열어주고 거이 4개월정도 갇이 있다가 도저히 안이 되겠길래 따로 방을 얻어서 차려 주었고 내는내다로기도를하는데 또독가스가 들어오고 위협과 위험이 와서 2002년도에 산에 기도를갔는데 위협과 위험이 왔고 심지여 죽인다는 협박까지 왔었고 심지여 독가스까지 들어와서 강릉으로 갔다 내홈페이지를 어느기관에서 침범과 해킹까지 한것갇았다,
<16>대 구 산격3동 1312-66 >최초의 태천 우주님창조주 뭐든일천상과 지상통제관이자 군왕황제임 최초,에,, 태,태,율천천명법 태천천황제 우주님 통제 감찰 감정 경찰 통제관임 정감여록의 효정, 효광 정도령임 >이십 만원에 월,120.000자리 방을 얻어 간단한 짐을챙겨서 갔는데 그곳까지 독가스가 들어 와서 내는 어느때는 의식을일은적이한두번이 아니엿고 그곳에 정착을 하려고 짐은 갇이 게셨든 분한태 부탁을드려서 화물로 부치게 했다, 대통령 선거일때 내는 나타내지 않았고 투표도안했다, 약 한달정도 있다가 다시 한양 서울로 와야 겠다는 생각에 2003년 1월 9일경 무조건상경해서 다시 현재
<17>금천구 독산본동에 방을얻으러 다니니 금전이 모자란대 전에 갇이 방을얻으신분이 금전을가주고 가지 않으니 방을얻으라고 해서 300만원에 월이십만원 자리 <재 서울시 금천구 독산본동 965-28호> 최초의 만물님 소생님 우주님 창조주황제 유도님 최초의 천태 태천 율천 천태 태천황제임 모든일 천상님 지상님 통제관이자 군왕황재임 우주님통제관님 감찰 감정 검찰 경찰통제관임 정감여록의 효성효정 효성효광 성청정도령임 정감 여록의 정도령임 산신님 용신님 도사님 유, , 도, 현제 이곳에서 그동안 밀렸든빚에 파산까지 하고 파산신청해서 면책까지 받았다,1994년도에 이천만원을 주었다 다시 가주고 가고 생활비도 안대고 오히려 삼백이라는빚을 지고 가서 배신때문과 시기 시기 만날분이 있었으나 기도해서 세상에 다주고 국운이 없어서 내운까지 국가에 주고 내 경제 성령까지 국가에 주고 나니 내는 빚에 파산까지 하였고 내 운은 다음해에 거두어 드리고 내경제 성령도 국가로 부터 거두어 드린다, 내는 한번약속은 지킨다, 올금년까지 내운과 내 경제 성령을 국가에 주었다는 꿈의 게시도 있었다, 대한민국뿐 아니라 평양도 기도력과 전세계도 기도력과 내운과 경제 성령을 주었드렸다, 전부다 내를 의심을 한다 생활비가 없다고 하니 각은행과 카드 사에서도 방송과 국가에서도 손님도 믿지를 않았다, 부도나고 파산하여 면책을받아도 하두 독촉과 심지여 협박까지와서 내는 얻어준 분께 미안하지만 이것까지 내놓고 다시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라고 했었다, 이저 먹을만 하면 또오고 거이 면책받고도 이년씩이나 우편물과 독촉과 재산월세 을 압류 한다고 했다 ,파산선고 받고 사과문과 결정문 우편 등기로 보냈고 면책 결정받고도 사과문과 결정문을 우편등기로 보냈는데 또열락과전화와 우편물이 와서 내는 그럴때 마다 면책결정문을 팩스로 송출 하였으나 얼마지나서 담당을 바꾸어서 또보내고 열락이 올때 마다 내는 수없이 결정문 팩스로 송출 했는데 이저 먹을만 하면 담당을 바꾸어서 또보내고 거이 이년가량 왔다,
]<1>묘향산 산신도사,
<2>별한분 대관음 미륵도사 최초 우주님 창조주님 황제임 최초 태 율성법 태,태 황제임우주님 통제 감찰 감정 검찰 경찰 유도여 미룽님여 님여 정감여록 정감여록 정도령임
<3 <유교> 천지신명님 대관음미륵 천지 도통 유예 교님 정예교님 성예령님 학예 령님
<4>별한분,유교. 대, 천 주님 천지여 도통이여 ,
<5>별 한 분.><유 ,태 교> 대 , 천 지여 신명님여 천지여 도통 이여 유교여
<6> 별한분; 천 ,하 , 산, 지님, 대법 미륵 천황님여 유교여. . 정감 여록의 효정 ,정도령임
<7>천 존 대황님 대성법 천황여 유교여 ,미룽님여 님여 정감 ,여록의 효정 ,정도령임
<8> 별 두분, 태초,여호 와님 . 한나님 .미룽님 ,별성관임 유교여 , 성조님여, 성령님여, , < 정감 .여록의 효정 ,벙도 령임 >
<9>별님두분>태초; 여호 와님 ,하느님미룽님 별성관임 <유교여> 미룽님여,
<10>< 별님 사분>최초; 우주님 ,창조 주님 황제임 최초; 태, 율 성 법 태, 태, 황임 ,모향 산임 < 유교여,>미룽님여, 정감 ,여록여 ,효성 효정 ,효광 ,정도령임
< 11 >별 사분> 최초 : 우주님 ,창조 주님 ,황재임 최초; 태. 율성법 ,태,태, 황제임 우주님. 통제, 감찰, 감정, 검찰, 경찰 . 유교여 ,미룽님여 , 보살님여 정감. 여록의 효성, 효정, 효광, 정도령임 우주님 ,통제, 감찰 ,감정 ,검찰, 경찰, < 모향 산임 > 유 불사, 성령, 정감, 정, 도 찰청 우주님
<12 팔각 팔색 심벌 마크>최초; 천,천, 상천님,우주님 창조주님 황재임 유교님 님,밀웅님여, , , 성 ,천상과 ,지상 통제관 이자 군황 에 태황제 최초; 태.태.천태.상천님 율천 ,성법 태,태,황 우주님 ,통제, 감찰,감정, 검찰, 경찰,통제관 정감,여록의 효성 효광 ,성청, 정도령 정감 여록의 , 정도령임
<13> ,팔각 팔색 마크>최초; 만물님, 우주님, 창조주님, 황제 최초; 천태. 태천, 율천 성법 천태 ,태천 황재임 모든일 ,천상 님 ,지상님, 통제 관이자 군황 황재, 우주님, 통제관님 ,감찰,감정, 검찰 ,경찰 ,통제관 정감여록의 ,효성. 효정, 효성,효광 , 성청 정도령 정감 ,여록의 , 정도령 임 창조 , 산신님, 용신님, 지신님, 하늘님, 도사님,
<14>팔각 팔색 마크>최초; 만물님, 우주님,우주님, 창조주님 태 황제 천상 옥경, 옥황 상제 천상, 지상, 모든일 ,통제관 군황 , 황제. 최초;율천 성법 황제 창조, 산신님,용신님,지신님,하늘님 ,도사님, 만물님, 우주님, 통제 ,감찰, 감정, 검찰, 경찰 유 불 사 교, , 정감,여록의 , 정도령 ,
<15> 팔각 팔색마크>최초; 만물님, 소생님우 주 , 창조한 창조주님,태 황제. 천상 옥경 옥 황 상제, 천상지상, 모든일, 통제관,군황, 황제. 최초; 율천, 성법 황제, 만물님, 우주님, 통제, 감찰, 감정, 검찰, 경찰 정감, 여록의 정도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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